월급 300만원 직원을 고용하면 사업주의 지출은 300만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. 2026년 보험료율을 단순 적용하면 산재보험을 제외한 월 부담액은 약 329만9천원이며, 퇴직급여 대비액까지 비용으로 잡으면 약 354만9천원에 산재보험료가 더해집니다.
1. 계산의 출발점은 월 보수 300만원입니다
아래 계산은 비과세 항목이 없는 월 보수 300만원, 150인 미만 사업장을 단순 가정한 예시입니다. 실제 고지액은 기준소득월액·보수월액, 지원금 적용 여부, 사업장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2. 국민연금 사업주 부담은 14만2,500원입니다
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.5%이고 사업장가입자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각각 4.75%를 부담합니다. 300만원에 4.75%를 적용한 사업주 부담 예시는 142,500원입니다.
3.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은 약 12만2,022원입니다
2026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은 7.19%이고 사용자와 가입자가 절반씩 부담합니다. 장기요양보험까지 합친 사용자 측 부담률은 보수월액 기준 약 4.0674%로 안내되고 있어 300만원 기준 약 122,022원입니다.
4.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을 더합니다
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0.9%를 부담하고, 사업주는 사업장 규모 등에 따른 고용안정·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도 추가로 부담합니다. 150인 미만 사업장에 0.25%를 단순 적용하면 사업주 부담 예시는 34,500원입니다.
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며 업종별 요율이 달라 월급만으로 정확한 금액을 정할 수 없습니다.
5. 월별 준비금액을 한눈에 봅니다
- 급여: 3,000,000원
- 국민연금: 약 142,500원
- 건강보험·장기요양보험: 약 122,022원
- 고용보험: 약 34,500원
- 산재보험: 업종별 별도
- 산재보험 제외 합계: 약 3,299,022원
6. 퇴직급여 대비액도 비용으로 생각합니다
실제 퇴직급여는 평균임금과 계속근로기간 등 법정 기준으로 산정합니다. 다만 자금계획에서는 월급 300만원의 12분의 1인 25만원을 매월 별도 적립하는 방식으로 거칠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.
이 방식으로 보면 월 약 3,549,022원에 산재보험료를 더한 금액이 사업주가 생각할 총인건비의 출발점입니다. 이는 실제 고지서나 법정 퇴직급여 확정액이 아니라 예산 예시입니다.
ACTION CHECKLIST
읽은 뒤 확인할 체크리스트
- 급여 중 비과세 항목과 신고할 보수월액을 확인한다.
- 국민연금·건강보험·장기요양보험의 2026년 요율을 적용한다.
- 사업장 규모별 고용보험 추가 부담률을 확인한다.
- 업종별 산재보험료와 퇴직급여 대비액을 별도 반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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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출처
최종 확인일 2026.08.14. 실제 신청·계약·신고 전에는 아래 기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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